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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수수료 알아봅시다.



다음주가 되면 코로나가 어떻게 번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거의 코앞으로

다가와서 정말 두렵기만 한데요.

코로나이후로 배달업계는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지만 

이마저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배달앱을 통해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앱이

배달의 민족 VS 요기요

주변에 장사를 하시는 사업주님들이

배달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새롭게 사업을 준비하신다면

배달의 민족 수수료 궁금하실텐데

도움이 될수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배달의 민족에 등록된 가게의 수는

무려 20만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앱다운로드건수를 보면 5200만건

월 1500만명이 배달의 민족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있으니 

어마어마한 숫자라고 볼수 있는데요.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던 가게들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눈길을 돌리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시대의 흐름에는 쫓아가는 것이 맞습니다.



배달의 민족 광고종류에는

오픈리스트,배민라이더스,배민오더,울트라콜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오픈리스트는 앱 최상단에 랜덤으로 

가게가 노출되는것으로 

주문이 들어오는 만큼 비용이 발생한는 방식!

배민라이더스는

광고에서부터 배달서비스까지 가능한 상품!

울트라콜은 새로운 광고주소에 

매장을 만들수 있으며 위치기반으로

주변의 고객들과 소통할수 있습니다.

배민오더는

오프라인 주문관리도 해주고 

매장 고객은 간편히 주문할수 있도록

시간을 절약해주는 방법입니다.



오픈리스트 배달 수수료 건당  6.8%

울트라콜 수수료는 1개월에 80,000원

배민오더 수수료 현재는 무료

수수료 부과없이 서비스가 이용가능합니다.

배민라이더스는 직접 문의!

단, 카드수수료나 

결제망이용료 3%(부가세별도)는

부과되니 참고하세요.



배달앱 수수료

사실 처음에 시작할때만 해도

배달의 민족 수수료는 0원이였습니다.

배달의 민족 폰트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많은 홍보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수수료 0%를 선언한후 흑자전환에 성공!

전국민이 이용하는 국민앱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배달의 민족 수수료로 인한 뉴스

많이들 보시고 실망하셨을겁니다.

지난 4월 1일 기존정액제에서

건당 수수료 5.8%로 바뀌었었죠.

이렇게 경기가 힘든 와중에

수수료 0%에 시작되었던 기업이

주문건당 수수료정책으로 바뀌며

자영업자분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비단, 배달의 민족뿐만 아니라

다른 배달앱서비스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자영업자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기 없기 때문에

배달앱 서비스 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이용해야만 하는 현실이 되어버려서

어쩔수 없이 배달료에 대한 부담이

커질수 밖에 없어졌는데요.

앞으로 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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